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 토네리코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츠치야 아키라가 작편곡가 출신 디렉터였기 때문에 게임의 설정상 노래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그에 걸맞은 질 높은 노래들을 선보여 음악에 대한 평가가 꽤 높다. 뿐만 아니라 [[휴므노스어]] 등 이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가공의 언어들도 노래들과 게임 내에서 대활약하는데 보컬곡 OST인 휴므노스 콘서트의 가사집에 각 노랫말에 포함된 휴므노스어 가사의 휴므노스어 표기는 물론 그에 대응되는 알파벳 표기와 그 뜻까지(단 일본어로) 공개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.[* 가사들의 내용을 알아야'''만''' 게임 본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일 것이다. 반대로 노래들도 '게임을 직접 해 봐야' 더 깊이 음미할 수 있다.] 다만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휴므노스어 부분의 해석, 심지어 가사 표기조차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다. 이런 경우에는 팬이 직접 해석하거나 듣고 알아내는 수밖에 없다. 그리고 '온 가족의 PS'의 한계에 도전하는 시추에이션이 일품이다(...) 이 시리즈는 결코 에로게가 아니지만, '''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''' 매우 엄하게 느껴지는 대사나 장면, 상황이 적잖이 나온다. 특히 히로인들의 [[코스모스피어]]에서는...[* 코스모스피어 내에서 (2, 3편에서만) ?보스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보면, 일단 제작진들도 이 게임이 '''위험(...)'''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. 그런데 화면은 다른 것을 내보내 감춘다고 해봤자 음성, 특히 '''신음소리'''는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오해받기 딱 좋다.] 때문에 게임의 [[CERO]] 등급은 1~2편까지는 B(만 12세 이상 이용가), 3은 이런 요소가 한층 더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C(만 15세 이상 이용가)가 되어있다. 또한 설정이 상당히 치밀하고 심오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설정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게임 자체는 그 설정의 수준에 비하면 여러가지 의미로 별로라는 평도 적지 않다. 좀 심하게 말해서 '''[[굽네치킨#s-2.1|음반을 사면 게임이 공짜]]'''라거나 전형적인 [[OST는 좋았다]]라는 평. 이러한 점들은 [[츠치야 아키라]]가 크리에이터로서 제작한 IP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.[* 외전 격인 [[Surge Concerto]]도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다. 그나마 [[Ciel nosurge]]는 어드벤처 장르를 잘 살린 느낌이지만 후속작인 [[Ar nosurge]]가 좀 애매하다. 세번째 IP인 [[확장소녀계 트라이너리]]는 이야기는 좋은데 게임이 재미없다는 평이 있다.] 셋 중에서는 알 토네리코 2의 평이 제일 좋아서 지금도 거스트샵에서 어쩌다가 한번 알 토네리코 2의 캐릭터 상품을 발매하고 있다. 당시 디렉터를 담당했던 츠치야 아키라는 세월이 지나도 n주년 기념이라는 형태로 행사를 열어 후일담이나 관련 상품을 한정판으로 팔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츠치야 아키라의 세 IP중 가장 성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알 토네리코 2의 캐릭터 상품을 제외하면 n주년 기념 행사가 전혀 없다. [[반다이 남코]]와의 권리 문제 때문에 붕 뜬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